[싱가포르] 인력부(MOM), 2026년 하반기 '고용 지속'을 위한 '안전과 건강' 3부 '행동 연합' 출범 예정 260409
안전 및 건강과 연관된 요구를 고려해 관련 기관이 통합된 고용 기회 창출
▲ 싱가포르 인력부(MOM) 로고[출처=인력부 홈페이지]
싱가포르 인력부(MOM)는 2026년 하반기 '고용 지속'을 위한 '안전과 건강' 3부 '행동 연합'이 출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평균 3800명이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뒀다.
인력부는 부상 혹은 질병을 겪어 직장으로 복귀하려는 노동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검토할 방침이다. 전국노동조합회의(NTUC) 부사무국장 멜빈 용(Melvin Yong)은 "리턴 투 워크(Return-to-work)" 시스템에 대해 근로자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일을 통해 회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재활 및 의료서비스 제공자, 고용주, 근로자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해 주로 병원을 기점으로 한다. 노동자들로부터 안전 및 건강과 연관된 요구를 고려해 관련 기관이 통합된 고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회복 중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근로자의 복귀를 위해 조기 연계를 주장하며 체계적인 필요성을 언급했다.
인력부 장관 디네시 바수 다시(Dinesh Vasu Dash)는 '바운스 백 랩(Bounce Back Lab)' 시범 프로그램으로 의료와 고용 프로세스 통합이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WSG(Workforce Singapore)와 공공보건기관이 공동 운영해 업무로 돌아가려는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계획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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