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재정부(Ministry of Finance), 국제 우편물 중 우정국의 처리 비율이 2023년 22%에서 2025년 7.8%로 하락
2024년 국제 소포의 매출액은 R$ 39억 헤알로 2023년 매출액 대비 5억3000만 헤알 감소
민진규 대기자
2026-04-27 오전 11:07:26

▲ 브라질 재정부(Ministry of Finance) 로고

브라질 재정부(Ministry of Finance)에 따르면 국제 우편물 중 우정국의 처리 비율이 2023년 22%에서 2025년 7.8%로 하락했다.

우정국이 2024년 8월까지 국제 소포에 대해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독점 사업권이 해제되며 민간 사업자와 경쟁한다.

2024년 국제 소포의 매출액은 R$ 39억 헤알로 2023년 매출액 대비 5억3000만 헤알 감소했다. 2025년 기준 국제 소포의 매출액은 13억 헤알로 전년 대비 26억 헤알 축소됐다.

정부는 2023년 US$ 50달러 이상의 국제 소포에 대해 20%의 세금을 부과했다. 우정국은 2025년 초 국제소포 사업의 부진으로 22억 헤알의 매출 손실을 경험했다.

2025년 9월 기준 9개월 동안 처리한 소포는 4100만 개로 전년 동기 1억4900만 개 대비 대폭 감소했다. 재무부는 경영난에 빠진 우정국을 위해 120억 헤알의 대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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