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정부, 2027년 1월부터 아프리카 모든 국가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적용할 계획
아프리카 지역 통합을 강화하며 이동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07 오전 11:16:44

▲ 2026년 5월25일부터 5월29일까지 콩고 킨텔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tele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그룹의 61회 연간 회담(Annual Meeting)이 진행됐다. [출처=홈페이지]

콩고 정부에 따르면 2027년 1월부터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지역 통합을 강화하며 이동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콩고 수도인 브라자빌(Brazzaville)에서 진행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그룹의 2026 연간 회담(Annual Meetings 2026)에서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을 기념하며 발표했다.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 지역(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의 도입을 통해 지역 통합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5월 토고 정부 또한 아프리카 국가 대상으로 비자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대 30일까지 방문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기존의 △보안 △이민 △공공보건증서 등의 기준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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