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 출시
특정일 하루 가입일 경우, 보험료 1만 원 수준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상 가능
▲ KB손해보험 강남 사옥 전경 [출처=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에 따르면 2026년 6월2일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 ‘드론플레이’ 회원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을 출시했다.
기업·상업용 중심 드론보험 시장이 아닌 개인 취미·레저용 드론 사용자를 위한 전용 상품으로 개발됐다.드론 사용자들이 보험 가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범위’를 꼽는데 이를 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특정일 하루 가입일 경우, 보험료 1만 원 수준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상 가능하고 연간 보험료 5~13만 원 수준의 다양한 플랜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KB손해보험의 신상품 ‘KB드론배상책임보험’은 건전한 드론 문화 확산과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레저용 드론 시장에 새로운 드론보험의 표준을 제시하고 드론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이번 상품 출시 이후에도 드론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담보를 추가하는 등 고객 중심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상품 개발에 앞서 드론플레이 회원 413명을 대상으로 드론보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8.5%가 개인 드론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76.0%는 가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개인용 드론보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KB손해보험 일반상품본부장 정재근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개인용 드론보험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개발한 사용자 참여형 보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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