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저출생 극복 ‘걸음마적금’ 가입자 1만 명 달성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상품
▲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걸음마적금’ 포스터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6월1일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이하 걸음마적금)”이 출시 두 달 만에 1만 계좌가 판매됐다.
“걸음마적금”은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상품이다. 2026년 4월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됐다.
기본금리는 연 10퍼센트(%)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이면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의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2023년 “깡총적금”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 2026년 “걸음마적금”까지 매년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적 금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2026년 출생아 가정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저출생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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