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하안전관리 강화 협약
지하공간통합지도 활용 및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굴착공사 시 관로파손 사고 등의 사고 예방
박재희 수석기자
2026-05-28 오후 2:38:02

▲ 한국국토정보공사 심병섭 공간정보본부장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5월26일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서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LX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양 기관의 굴착공사 구간 지하시설물 유무 정보 제공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가 실무협의회 운영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 제공 등을 실행하게 된다.

지하공간통합지도 활용 및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굴착공사 시 관로파손 사고 등의 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땅속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X공사 심병섭 공간정보본부장은 "이번 지하정보 공유 협약을 통해 굴착공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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