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그린파트너와 함께하는 ‘갯벌 숲 만들기’로 블루카본 조성사업 탄력
전문 농업인의 지도 아래 직접 해홍 모종을 식재하며 소래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몸소 체험
▲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모종 식재 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5월20일 인천광역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
그린파트너는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진행된 100킬로그램(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000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 농업인의 지도 아래 직접 해홍 모종을 식재하며 소래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그린파트너 참여자들이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모종 식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이번 식재를 통해 대규모 염생식물 군락이 형성되면 소래습지 일대의 블루카본(Blue Carbon) 흡수 능력이 확대되어 탄소 저감 및 지역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지난 3월 종자 파종에 이어 이번 대규모 모종 식재까지 진행됨으로써 해양 생태계 복원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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