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 실시
남항 서부두의 항만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원활한 물류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
▲ 입찰 대상 부지(항동7가 109)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5월 19일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항 서부두의 항만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원활한 물류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입찰 대상 부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109(7,728.7㎡)와 109-1(1,400.0㎡) 총 2개 필지로 인천항 수출입 화물 처리 및 지원시설(주차장 등)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정가격은 부가세를 제외한 약 3억800만 원(항동7가 109) 및 5천 3백만 원(항동7가 109-1)으로 산정되었다.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를 납부해야 한다.
▲ 입찰 대상 부지(항동7가 109-1)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
입찰 일정은 2026년 5월20일부터 6월9일까지 공고 후 6월10일 입찰서류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거쳐 6월11일 개찰이 진행된다. 공고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물류지원실장은 “이번 입찰을 통해 항만 배후부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인천항 물류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역량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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