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타(Meta), 2026년 5월22일까지 인공지능(AI) 관련 직원 8000명 이상을 재배치할 계획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조직의 구조조정과 재배치는 계속 추진할 방침
민진규 대기자
2026-05-20 오전 7:11:29

▲ 미국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메타(Meta)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메타(Meta)에 따르면 2026년 5월22일까지 인공지능(AI) 관련 직원 8000명 이상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5월11일 시작한 지난주 새로운 팀으로 배정될 직원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새로운 팀은 2개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AI 클라우드 인프라팀, 다른 하나는 내부 AI 에이전트인 해치(Hatch)팀이다. 사용자가 컴퓨터를 활용해 매일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에이젠트가 지원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직원은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연구하고 이를 활용해 AI 모델을 훈련시켜야 한다. 일반 사용자의 마우스 움직임, 키보드 작동, 노트북의 활용, 자료 복사나 실행 등에 관련된 광범위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2026년 4월 최소 1000명의 엔지니어를 응용 AI(AAI)팀으로 재배치한 바 있다. 초기에는 자발적으로 팀을 옮긴다고 밝혔지만 차후에는 선택할 수 없다고 공지했었다.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조직의 구조조정과 재배치는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2년 사상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시작한 이후 조직의 임무를 변경하는 작업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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