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PwC(PricewaterhouseCoopers), 2026년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3으로 2022년 여름 이하 가장 낮은 수준
35세 이하 청년층의 타격이 심했는데 재정이 어려웠다고 응답한 비율이 20% 늘어나
▲ 영국 회계법인인 PwC(PricewaterhouseCooper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회계법인인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2026년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3으로 2022년 여름 이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지정학적 충돌이 소비자 확신을 위축시켰다. 2026년 초 -1을 기록한 이후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2025년 시작부터 긍정적인 트렌드를 보이다 반전됐다.
특히 에너지와 식품 가격은 2025년 2월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의 여파가 완전하게 미친 것이 아님에도 소비자의 심리는 부정적인 셈이다.
가정의 재정이 건전하다고 응답한 국민은 7% 하락했으며 지출을 갚기 어렵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율이 4% 상승했다. 35세 이하 청년층의 타격이 심했는데 재정이 어려웠다고 응답한 비율이 20% 늘어났다.
응답자의 90%는 생활비 상승과 국내 경제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가계수입에 대한 우려는 58%에서 63%로 상승했으며 모기지 상환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 비율도 36%에서 44%로 높아졌다.
국민의 80%는 향후 3개월 동안 지출을 줄일 계획이다. 국민의 40%는 더 적은 상품을 구입할 계획이며 37%는 쇼핑의 빈도를 축소하거나 저렴한 브랜드를 구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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