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감정평가가협회(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 2026년 5월 기준 회원의 34%가 주택 구매자가 줄어들었다고 답변
매매 거래가 성사된 주택의 숫자도 4월 들어 감소하며 주택시장의 침체를 부추겨
▲ 영국 왕립감정평가가협회(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왕립감정평가가협회(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회원의 34%가 주택 구매자가 줄어들었다고 답변했다.
회원의 40%는 4월 주택구매자는 3월에 비해서도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매매 거래가 성사된 주택의 숫자도 4월 들어 감소하며 주택시장의 침체를 부추겼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터진 중동전쟁의 여파로 주택 시장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 국제유가의 상승과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 자체가 흔들리며 영국 경제도 혼돈 속으로 들어갔다.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이자율도 상승하고 있어 주택구매자가 지불해야 하는 이자 부담도 커진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의 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나며 상환 능력이 약화되고 있어 국채 수익률도 높아졌다. 국채 수익률은 시장의 대출 이자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하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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