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텔(Singtel), 회계연도 2026년 수익 S$56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기본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2% 늘어난 27억7000만 달러 기록
▲ 싱가포르 통신업체 싱텔(Singtel) 로고[출처=싱텔 홈페이지]
싱가포르 통신업체 싱텔(Singtel)에 따르면 회계연도 2026년 수익은 S$ 56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기본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2% 늘어난 27억7000만 달러다. 운영수익은 142억6000만 달러로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싱텔에 따르면 외화 변동 효과와 태국 걸프 에너지 디벨롭먼트(Gulf Energy Development)에게 합병된 인터치(Intouch)의 수익을 제외했을 때 기본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1%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EBTIDA와 운영사 EBIT의 수익은 각각 2%·9% 올랐다. 지역 계열사인 에어텔(Airtel), AIS, 운영사 NCS, 디지털 인프라코(Digital InfraCo)와 옵터스(Optus)의 실적에 힘입었다.
싱텔은 KKR과 인수할 예정인 데이터센터 사업 STT GDC이 수익을 증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자회사 옵터스 운영에 대해 오스트레일리아업체와 협력할 의향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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