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 협약 체결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 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 협약 체결(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강은정 팀장, 인천항만공사 이유영 차장, 한국환경공단 김성민 부장, 인천대 창업지원단 최병조 교수)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4월28일(화)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은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간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정책 이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소셜캠퍼스 온’ 입주기업 및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대상 △청년 (예비)창업자 사업화 지원, △초기 창업기업 고용지원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여 사회연대경제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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