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브라질] 아이푸드(iFood), 2025년 배송 기사가 받는 급여가 최대 50% 인상 전망
6월 최저 주문 요금을 자전거 배송 기사에게는 6.50헤알에서 7헤알로 올려
민진규 대기자
2026-03-12 오전 5:13:14

▲ 브라질 최대 배달 플랫폼인 아이푸드(iFood)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최대 배달 플랫폼인 아이푸드(iFood)에 따르면 2025년 배송 기사가 받는 급여가 최대 50%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전국적인 파업이 배송 기사의 최저 임금 인상 조치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2025년 6월 최저 주문 요금을 자전거 배송 기사에게는 6.50헤알에서 7헤알, 모토싸이클 배송 기사에게는 7.50헤알로 각각 인상했다.

1킬로미터(km)을 추가로 운행하면 1.50헤알이 더 지급되며 동일 배송로에서 추가 주문을 받으면 3헤알을 추가한다. 따라서 1회 배송에 벌 수 있는 평균 수입은 약 11헤알로 조사됐다.

경쟁업체인 99푸드(99Food)는 고이아스주의 주도인 고이아니아(Goiânia)에서 20일 배달하는 조건으로 R$ 250헤알의 급여를 보장한다. 사웅파울로주에서는 15회 배송에 400헤알을 지급한다.

다른 배달 플랫폼인 라피(Rappi)는 2025년 6월 최대 4킬로미터(km)까지 배달료는 기존 7헤알에서 10헤알로 인상했다. 추가 1km를 더 이동하면 1.60헤알을 지급한다.

배송기사는 더 장거리를 배송하길 희망하기 때문에 연결성이 40% 향상됐다. 실제 라피에 소속된 배송기사의 수입이 증가해 운전자가 30% 증가했다.

참고로 브라질은 거대한 인구를 기반으로 배송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식료품, 화장품, 현금 등의 화물까지 배송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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