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 대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매월 5000시간의 효과 달성
국내 기업의 92%가 AI를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준비 중
민진규 대기자
2026-05-01 오전 8:35:50

▲ 아일랜드 트리니티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의 캠퍼스 전경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에 따르면 대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매월 5000시간의 효과를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팅을 준비하거나 이메일 전송, 일상적인 행정 업무 처리 등에 투입한 시간을 절감했다. 국내 기업의 92%가 AI를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기업의 44%만이 AI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대기업은 1명의 직원당 1주일에 2시간 이상 절감하는 비율이 54%인 반면에 중소벤처기업은 25%에 불과했다.

AI를 훈련시킬 공식적인 공간을 확보한 대기업은 15%이지만 중소벤처기업은 이러한 공간을 가진 기업이 6%로 낮앗다. AI 관련 정책을 수립하면 직원의 업무 생산성이 10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AI는 기업의 일상적이 업무를 더욱 강화시켜주며 아일랜드를 세계적으로 AI 활용 선도국가로 만들고 있다. AI를 활용하며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줄어드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AI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참고로 미국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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