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도레이(東レ), 2016년 8월 생체정보 얻을 수 있는 섬유 ‘히토에’ 활용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컨디션 관리하는 서비스 시작
정보를 분석해 위치정보, 몸의 기울기 측정, 열사병 등 파악
박보라 기자
2016-08-30 오전 10:21:10
일본 화학업체 도레이(東レ)는 2016년 8월 생채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섬유 ‘히토에(hitoe)'를 활용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장작업자에게 히토에를 포함시킨 작업복을 제공해 심박수, 가속도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이러한 정보를 분석해 위치정보, 몸의 기울기 측정, 열사병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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