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식체인업체 알레프(アレフ), 2016년 9월 자사 운영 햄버거점 빗쿠리동키에서 음식알레르기를 고려한 햄버그상품 발매
우유, 밀가루, 달걀을 쓰지 않는 햄버그로 가격은 기존 상품과 동일
김창영 기자
2016-09-08 오후 3:12:06
일본 외식체인업체인 알레프(アレフ)는 2016년 9월 자사 운영 햄버거점인 빗쿠리동키에서 음식알레르기를 고려한 햄버그상품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원료로 유제품과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 등을 쓴다.

상품의 원료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알레르기에 대응한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상품은 우유, 밀가루, 달걀을 쓰지 않는 햄버그로 가격은 기존 상품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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