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음료업체 아사히음료(アサヒ飲料)·산토리식품(サントリー食品), 2016년 10월 생산설비를 증강해 내년 봄부터 생수 공급을 대폭 확대
건강지향을 배경으로 생수시장 급성장
김창영 기자
2016-10-25 오전 10:38:14
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사히음료(アサヒ飲料)·산토리식품(サントリー食品)은 2016년 10월 생산설비를 증강해 내년 봄부터 생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건강지향을 배경으로 기존의 탄산음료 및 커피의 시장규모가 축소하고 있는 반면 생수시장은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산수 및 맛과 향기를 첨가한 플레이버워터가 시장성장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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