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테대학 벤처기업 아이카무스연구소(アイカムス・ラボ), 2016년 세포배양에 사용하는 배양액 자동교환 장치 개발
분자접합기술을 활용해 세포에 독이 되는 접착제 사용 안 해
이와테대학 벤처기업인 아이카무스연구소(アイカムス・ラボ)는 2016년 세포배양에 사용하는 배양액을 자동교환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배양액을 흘리는 부분은 실리콘고무제로 만들어졌다. 이와테대학 벤처기업인 유황화학연구소의 분자접합기술을 활용해 세포에 독이 되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배양액을 흘리는 부분은 실리콘고무제로 만들어졌다. 이와테대학 벤처기업인 유황화학연구소의 분자접합기술을 활용해 세포에 독이 되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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