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 제4회 원전 중대사고․리스크평가 심포지엄 개최
중대사고 및 리스크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논의
박재희 수석기자
2026-09-15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 제4회 원전 중대사고 리스크 심포지엄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에 따르면 2026년 9월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제4회 원전 중대사고·리스크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 심포지엄은 중대사고 및 리스크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논의를 통해 분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래 원전 기술과 중대사고·리스크의 동행」을 주제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경수로형 원전기술 개발에 따른 규제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원전 개념에 적합한 중대사고 및 리스크 평가의 방향과 과제가 논의됐다.

첫째 날(14일) 종합세션에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황태석 부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원자력 안전 패러다임의 진화와 미래」를 주제로 성게용 원자력안전위원의 기조 발표가 진행됐다.

△선진원자로의 도전과 규제의 진화 : SMR 동향과 규제 이슈 △미래의 원자력 안전규제, 다시 출발선에 서다! △NRC 비경수 인허가 방법론 : Natrium 건설허가 사례 중심 등 3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NRC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를 지칭한다.

둘째 날(15일)에는 기술세션을 리스크 분야, 중대사고 분야로 나눠 미래 원전의 안전성 평가와 규제방향, 최신 연구성과 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공사(KEPCO), SK이노베이션, 서울대, 한양대, 중앙대 등 다양한 산․학․연․규제기관의 원자력 전문가 150 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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