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미래전쟁] 48. 전투 및 상용 차량의 전방위 상황인식용 증강현실(AR) 시스템
주변 상황 인식 시스템(SAS)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변 상황 인식 가능... AR HMD 기기에 연동해 정보 파악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탱크는 전쟁의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에도 외부 상황에 대한 파악능력이 부족해 공격받았다.
외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철두철미(徹頭徹尾)하게 철갑을 두른 것이 시야를 가린 셈이다. 탱크 외부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HMD(Head Mounted Display) 방식을 채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즈(Elibit Systems)는 주야간 360도 감시카메라와 투과형 HMD를 결합한 장비를 개발했다. 영국 BAE 시스템즈(BAE Systems)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까지 구현한 모델의 개발을 완료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은 2010년 설립됐다. 국방 연구개발 제도개선, 국방 연구개발 과제화/연구지원, 군에 과학기술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안보⸱재난안전기술단 소속 미래국방국가기술전략센터는 2022년 만들어졌다. '국방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투자전략 싱크탱크'로 비전을 설정했다.
주요 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방 연구개발(R&D) 투자정책 수립 지원 △국방적용 가능 민간 R&D 역량 발굴-과제 기획 △국방 R&D 민관군 협력 기반 마련 등이다.
이번에 소개할 기술은 AI·로봇연구소 인공지능연구단 강민구 선임연구원(minkoo@kist.re.kr)이 수행한 '전투 및 상용 차량의 전방위 상황인식용 증강현실(AR) 시스템'이다.
◇ 주변 상황 인식 시스템(SAS)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변 상황 인식 가능... AR HMD 기기에 연동해 정보 파악
전투 차량 내부에 탑승한 승무원에게 차량의 주변 상황 인식 정보를 착용형 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제공하는 주변 상황 인식 시스템(Situational Awareness System, SAS)을 소개한다.
연구는 전투 및 상용 차량에 6대의 외부 상황 인식용 카메라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획득되는 6개 채널의 영상으로부터 심리스(seamless)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생성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표적의 탐지 및 식별을 수행한다. 이를 최종적으로 AR HMD 기기에 연동해 주변 상황 인식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SAS는 전투차량 지휘 장교의 안정성과 상황인지능력 제고를 위한 미래국방전력으로 360도 전방위 주변 표적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다.
기동 시 장애물과 위험을 회피하는 데 유용하다. 현재 이스라엘, 미국, 독일 등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품을 제작해 실증연구를 진행 중이다.
민군기술협력사업(29억 원 / 2021.08 ~2023.12)을 통해 차량 내부에서 AR HMD를 착용, 안전한 주변 상황 인식이 가능한 SAS를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이다.
현재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 단계에 있으며 최초의 시작품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시험개발 및 실증연구 단계 진출을 위한 운용성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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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철두철미(徹頭徹尾)하게 철갑을 두른 것이 시야를 가린 셈이다. 탱크 외부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HMD(Head Mounted Display) 방식을 채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즈(Elibit Systems)는 주야간 360도 감시카메라와 투과형 HMD를 결합한 장비를 개발했다. 영국 BAE 시스템즈(BAE Systems)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까지 구현한 모델의 개발을 완료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은 2010년 설립됐다. 국방 연구개발 제도개선, 국방 연구개발 과제화/연구지원, 군에 과학기술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안보⸱재난안전기술단 소속 미래국방국가기술전략센터는 2022년 만들어졌다. '국방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투자전략 싱크탱크'로 비전을 설정했다.
주요 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방 연구개발(R&D) 투자정책 수립 지원 △국방적용 가능 민간 R&D 역량 발굴-과제 기획 △국방 R&D 민관군 협력 기반 마련 등이다.
이번에 소개할 기술은 AI·로봇연구소 인공지능연구단 강민구 선임연구원(minkoo@kist.re.kr)이 수행한 '전투 및 상용 차량의 전방위 상황인식용 증강현실(AR) 시스템'이다.
◇ 주변 상황 인식 시스템(SAS)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변 상황 인식 가능... AR HMD 기기에 연동해 정보 파악
전투 차량 내부에 탑승한 승무원에게 차량의 주변 상황 인식 정보를 착용형 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제공하는 주변 상황 인식 시스템(Situational Awareness System, SAS)을 소개한다.
연구는 전투 및 상용 차량에 6대의 외부 상황 인식용 카메라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획득되는 6개 채널의 영상으로부터 심리스(seamless)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생성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표적의 탐지 및 식별을 수행한다. 이를 최종적으로 AR HMD 기기에 연동해 주변 상황 인식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SAS는 전투차량 지휘 장교의 안정성과 상황인지능력 제고를 위한 미래국방전력으로 360도 전방위 주변 표적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다.
기동 시 장애물과 위험을 회피하는 데 유용하다. 현재 이스라엘, 미국, 독일 등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품을 제작해 실증연구를 진행 중이다.
민군기술협력사업(29억 원 / 2021.08 ~2023.12)을 통해 차량 내부에서 AR HMD를 착용, 안전한 주변 상황 인식이 가능한 SAS를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이다.
현재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 단계에 있으며 최초의 시작품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시험개발 및 실증연구 단계 진출을 위한 운용성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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