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안전통제단,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종합상황실을 현판 제막식 개최
행사장의 모든 인적·물적·지리적 요소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책임
▲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9월 2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통령경호처부속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돌입(황인권 경호안전통제단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경호종합상황실 가동을 축하하고 있다) [출처=대통령경호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경호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단장 :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종합상황실을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참가국 정상을 비롯해 대표단의 신변안전은 물론, 정상회의장과 숙소, 공항, 각 행사장의 모든 인적·물적·지리적 요소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종합상황실은 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제막식에는 황인권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비롯해 정의혜 외교부 준비기획단장,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와 국가정보원, 군, 경찰, 소방 등 4개 작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에서는 통제단 소속의 국가기관 관계자들이 통합근무를 실시한다. 회의 기간 동안 이뤄지는 모든 경호·안전활동에 대한 지휘와 작전통제를 총괄하게 된다.
▲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9월 2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통령경호처부속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돌입(윗줄 가운데 황인권 경호안전통제단장이 경호종합상황실에서 경호·안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대통령경호처]
특히, 경호안전통제단은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서울 4대문 안 도심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석자들의 ‘절대 안전’ 확보와 더불어 ‘시민 불편’은 최소화할 수 있는 도심 맞춤형 경호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본부별 상황실 및 행사장별 경호종합상황실과의 지휘통신체계를 완비하며 경호구역·치안 강화구역 외 대테러·안전 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 공 유 및 협업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제막식 후 황인권 경호안전통제단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경호·안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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