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Costco), 2026년 5월10일 마감 3분기 매출액 US$ 70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32억 달러에서 증가
소비자가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저렴한 휘발유를 찾기 위해 코스코를 많이 찾은 것이 주요인
민진규 대기자
2026-05-29

▲ 미국 글로벌 유통업체인 코스트코(Costco)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유통업체인 코스트코(Costco)에 따르면 2026년 5월10일 마감 3분기 매출액은 US$ 70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32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동기간 순수입은 2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9억 달러에 비해 확대됐다. 1주당 순이익은 4.93달러로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와 동일했다.

소비자가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저렴한 휘발유를 찾기 위해 코스코를 많이 찾은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렴하고 높은 품질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처음 회원으로 가입한 소비자가 자동차에 휘발유를 주입하기 위해 코스트코를 찾고 있다. 이들은 주유 뿐 아니라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3분기 동안 회원은 4.1%나 증가했으며 웹사이트와 앱을 접속한 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의약품, 가정용 가구, 금, 보석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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