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락탈리스(Lactalis), 2026년 4월16일 이란 전쟁으로 상승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다고 밝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류비가 급상승했기 때문
▲ 프랑스 유제품 대기업인 락탈리스(Lactalis) 로고
프랑스 유제품 대기업인 락탈리스(Lactalis)은 2026년 4월16일 이란 전쟁으로 상승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류비가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에너지 비용으로 생산비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생산성도 하락했다. 정부는 매년 12월1일부터 다음해 3월1일까지 소매업체 및 제조업체와 제품의 가격정책을 협의한다.
소매업체가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PB상품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대상이다. 2026년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국제유가가 급상승했다.
단순히 기름가격 상승 외에도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정부는 원재료, 포장, 물류, 연료 등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면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슈퍼마켓이 식품 공급업체나 제조업체와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 인상을 협상하도록 강제하지 않을 방침이다.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새롭게 가격을 협상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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