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건강보험청(Health Insurance Authority), 2025년 말 기준 전체 국민의 46%가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
2026년 민간 건강보험료는 전년 대비 1.2% 상승해 국민 부담 가중
민진규 대기자
2026-06-04

▲ 아일랜드 건강보험청(Health Insurance Authority) 로고

아일랜드 건강보험청(Health Insurance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국민의 46%가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입자는 255만 명에 달한다.

2026년 민간 건강보험료는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평균 프리미엄은 전년에 비해 10.6% 올라 가입자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

민간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살펴 보면 VHI가 48.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라야(Laya)가 27.9%를 차지한다.3위는 아이리시라이프헬스(Irish Life Health)이며 4위는 2024년 11월 시장에 진입한 레벨헬스(Level Health)로 조사됐다.

2026년 기준 라야가 프리미엄을 가장 높은 수준인 15.9% 인상했다. 민간 건강보험회사가 부과한 총 프리미엄 수입은 €38억 유로에 달한다. 전체 프리미엄의 50%는 34개 상품에서 나왔다.

건강보험 가입의 70%이상은 보험 가입 조건을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참고로 2025년 말 기준 총 328개 건강보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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