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토트레이더(Autotrader), 신규 배터리 전기자동차(EV)의 평균 가격이 £4만2620파운드로 신규 휘발유 차량보다 저렴
2026년 1분기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의 22% 점유
민진규 대기자
2026-04-20

▲ 영국 자동차 판매사이트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자동차 판매사이트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에 따르면 신규 배터리 전기자동차(EV)의 평균 가격이 £4만2620파운드로 신규 휘발유 차량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휘발유 차량의 평균 가격은 4만3405파운드를 기록했다. 할인가를 적용할 경우에 전기자동차가 휘발유 차량에 비해 785파운드가 저렴한 셈이다.

그동안 전기자동차의 높은 가격이 휘발유 자동차의 소유주가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는 것을 방해했다. 전기자동차의 총 운용비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영국 자동차제조무역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2026년 1분기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의 22%를 점유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여름부터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는 특정 모델에 대해 최대 3750파운드를 할인해 판매했다. 제조업체는 제로배출차량(ZEV)의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격 압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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