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드핀(Redfin), 2026년 4월 기준 판매를 위해 내놓았던 주택의 5.8%가 철회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주택 건설비가 오르고 모지기 대출 이자율이 높아지며 주택 구입자가 줄어들었기 때문
민진규 대기자
2026-06-04

▲ 미국 부동산업체인 레드핀(Redfin)이 매몰로 내놓은 주택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부동산업체인 레드핀(Redfin)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판매를 위해 내놓았던 주택의 5.8%가 철회됐다.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26년 3월 3.8%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주택 건설비가 오르고 모지기 대출 이자율이 높아지며 주택 구입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주택 판매자의 입장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26년 연초 30년 만기 모기지 아지율은 하락세를 보이다가 2026년 2월 5%대까지 상승했다.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전쟁이 발발한 이후에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4월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수준이며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판매를 위해 매몰로 내높은 주택의 숫자는 전월에 비해 6%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살펴 보면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여름이 시작하기 전인 봄에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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