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통신사 바르티에어텔(Bharti Airtel), 3G서비스 중단 및 모든 이용자 4G서비스로 이동 계획
3~4년 내에 완료된다면 새로운 텔레콤 기술의 가장 빠른 쇠퇴로 전망
민서연 주임기자
2017-11-06 오후 5:11:19
인도 통신사인 바르티에어텔(Bharti Airtel)에 따르면 3G서비스 중단 및 모든 이용자를 4G서비스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만약 3~4년 내에 완료된다면 새로운 텔레콤 기술의 가장 빠른 쇠퇴로 전망된다. 2G서비스도 4G서비스 속도의 가속화와 가격하락에 따른 시간 문제로 판단된다.

3G서비스는 2010년 국내에서 개시되며 인터넷 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에 따라 통신망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며 상대적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


▲바르티에어텔(Bharti Airte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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