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건의료소, 2016년 잡화점의 매출액 중 50%가 담배판매
잡화점 외에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도 담배판매금액이 전체 매출액의 30~40% 차지
뉴질랜드 보건의료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잡화점의 매출액 중 50%가 담배판매에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담배가격이 오르고 있어 매출액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잡화점 외에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도 담배판매금액이 전체 매출액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잡화점의 식품매출이 20% 내외인 상황과 비교하면 담배매출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 추정할 수 있다.
정부는 법률에 따라 담배나 술을 판매하는 면허를 점포에 부여하고 있다. 일부 점포의 경우 담배를 너무 판매하고 있다고 판단돼 주류판매 면허를 갱신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 로고
잡화점 외에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도 담배판매금액이 전체 매출액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잡화점의 식품매출이 20% 내외인 상황과 비교하면 담배매출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 추정할 수 있다.
정부는 법률에 따라 담배나 술을 판매하는 면허를 점포에 부여하고 있다. 일부 점포의 경우 담배를 너무 판매하고 있다고 판단돼 주류판매 면허를 갱신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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