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 4월1일 기준 여성 관리자가 101명으로 전체 관리자의 15%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저출산대책기획반' 새로 설치
민진규 대기자
2024-03-27

▲ 일본 지방정부인 야마구치현(山口県) 청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지방정부인 야마구치현(山口県)에 따르면 2024년 4월1일 기준 여성 관리자가 101명으로 전체 관리자의 15%를 기록했다.

4월1일자로 1372명의 인사 이동을 실시했는데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가 101명으로 처음 100명대를 넘어섰다. 이번에 현청에 있는 9개 부국장 중 7명이 교체됐다.

인사 명령과 동시에 조직에 대한 재편도 단행했다.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저출산대책기획반'을 새로 설치했다.

반면에 2020년 2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했던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책실'은 폐지했다. 2023년 봄부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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