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2020년 11월 경상수지 1조8784억엔 흑자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20년 11월 경상수지는 1조8784억엔의 흑자로 집계됐다. 2019년 11월 대비 29.0% 상승한 것으로 3개월 연속 상향세를 기록했다.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2019년 11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 수지는 6161억엔의 흑자로 2019년 동월 200억엔 적자 대비 확대됐다.
2020년 11월 수출액은 6조391억엔으로 2019년 동월 대비 3.4% 감소했다. 수입액은 5조4230억엔으로 2019년 동월 대비 13.6% 하락했다.
▲재무성(財務省) 빌당(출처 : 홈페이지)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2019년 11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 수지는 6161억엔의 흑자로 2019년 동월 200억엔 적자 대비 확대됐다.
2020년 11월 수출액은 6조391억엔으로 2019년 동월 대비 3.4% 감소했다. 수입액은 5조4230억엔으로 2019년 동월 대비 13.6% 하락했다.
▲재무성(財務省) 빌당(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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