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6년 10월 국내와 해외 포함 29만1219대 판매
스포티지가 5만681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
김현자 선임기자
2026-11-03 오후 10:15:57

▲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


기아자동차(대표 송호성)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007대, 해외 23만9308대, 특수 90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9만1219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7.5% 증가하고 해외는 7.2%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681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8368대, 쏘렌토가 2만21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6년 10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5만100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770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97대, K5 2683대, 모닝 1495대 등 총 1만1116대가 판매됐다. 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쏘렌토 6784대, 카니발 5570대, 셀토스 4816대 등 총 3만437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704대, PV5 2688대 등 총 5518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6년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3만930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910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3만3552대, K4가 1만8720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03대, 해외에서 801대 등 총 904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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