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재정부(Department of Finance), 2027년 1월부터 20개비 담배 1갑의 가격을 €1유로 인상
전자담배는 1밀리리터(ml)당 20센트(c) 오르게 된다. 10ml 병의 가격은 €2가 상승
▲ 아일랜드 재정부(Department of Financ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아일랜드 재정부(Department of Finance)에 따르면 2027년 1월부터 20개비 담배 1갑의 가격을 €1유로 인상할 계획이다. 다른 담배 제품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서 가격을 조정한다.
전자담배는 1밀리리터(ml)당 20센트(c) 오르게 된다. 10ml 병의 가격은 €2가 상승한다.
천식협회(Asthma Society)는 담배값을 인상하려는 정부의 조치를 환영했다. 사람들이 담배와 니토킨 제품을 구입하기 어렵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담배에 세금을 부과해 가격을 인상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사람들이 담배를 끊도록 돕는 서비스에 충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담배 밀수에 반대하는 RSA(Retailers Against Smuggling)는 담배에 1유로의 세금을 부과하면 소비자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암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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