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도로교통청(RTA), 자율 주행 기술 전용 테스트 시설인 두바이 모빌리티 랩스(Dubai Mobility Labs) 론칭
국내 무인 기술의 도입을 확장하고 인프라시설 구축하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10-07 오후 9:21:27

▲ 아랍에미리트 도로교통청(RTA)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아랍에미리트 도로교통청(RTA)에 따르면 자율 주행 기술 전용 테스트 시설인 두바이 모빌리티 랩스(Dubai Mobility Labs)를 론칭했다.

무인 시범사업이 확장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248개의 테스트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국내 무인 기술의 도입을 확장하고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시설은 DIEZ(Dubai Integrated Economic Zones Authority)와 협업으로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Dubai Silicon Oasis)에 설립됐다.

독일 테스트 기업인 DEKRA에서 초기 3년간 운영한다. 테스트와 시설 운영 외에도 국제 안전 표준과 운영을 위한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설의 근방에 공공도로도 위치해 통제된 환경과 실제 환경 모두 기술 평가가 가능하다. 글로벌 기술 기업인 위라이드(WeRide)와 포니(Pony.ai), 테슬라(Tesla) 등은 해당 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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