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6월 기준 12개월 동안 평균 주택가격 5.6% 상승
주택가격은 2024년 8월 10.1%를 기록한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세를 유지
민진규 대기자
2026-08-20 오후 3:19:36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12개월 동안 평균 주택가격은 5.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기록됐다. 2026년 5월 기준 연간 평균 주택가격 상승율인 6.1%에 비해 축소됐다. 주택가격은 2024년 8월 10.1%를 기록한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7월 수도인 더블린 주택가격은 4.6%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기록한 6.4%에 비해 낮았다. 일반 주택 가격이 3.9% 올랐지만 아파트 가격은 7% 상승했다.

더블린 외곽의 경우에는 일반 주택 가격은 6% 상승하는 사이에 아파트 가격은 10.2% 올랐다. 던레어리래스다운(Dún Laoghaire-Rathdown)은 68만234유로로 가장 높았으며 롱포드(Longford)는 19만8000유로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기준 주택의 중간 가격은 €39만6000를 기록했다. 4058채의 주택이 판매되며 총18억2000만 유로의 거래금액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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