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쌀 한 톨에 담긴 가치를 지켜가며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위해 최선
최인수 기자
2026-08-19 오전 12:06:24

▲ 18일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시상 및 기념촬영(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6번째), 황익수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왼쪽 5번째))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8월18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우리를 잇는 한 톨’을 주제로 열렸다.

‘2026년 선정 고품질 쌀 3종’과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시상식을 비롯해 우리 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원하는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한 톨의 시작(쌀의 역사) △오늘의 한 톨(품종·기술 발전) △내일의 한 톨(우주식량 등 미래 확장성)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케이팝 그룹 아일릿(ILLIT)과 함께한 쌀 소비촉진 프로젝트 ‘LIKE ME, LIKE 米’ 사진전도 열렸다. 이와 함께 △쌀 즉석도정 체험 △쌀포대 아트 체험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편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5년 제정한 기념일로 쌀 ‘미(米)’자를 풀어쓰면 ‘八十八’이 되는 것에 착안해 매년 8월18일을 기념하고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쌀의 날을 맞아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쌀이 지닌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농협은 쌀 한 톨에 담긴 가치를 지켜가며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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