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인천내항 현장에서 커피차 운영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작업 중 수분 섭취·휴식 수칙 등 예방 수칙을 안내
▲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현장에서 항만근로자들이 커피차를 이용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13일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인천내항 현장에서 커피차를 운영했다.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작업 중 수분 섭취·휴식 수칙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으로 진행됐다.
2026년 7월 인천항운노동조합과 협력해 항만 하역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공급했다. 이 가운데 1만3333병은 공사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생수를 선제적으로 현장에 공급해 근로자들의 탈수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등 현장 근로자 보호에 힘썼다.
공사가 보유한 살수차도 인천신항 하역현장에 투입된다. 평소 공용도로 청소 등에 활용되던 살수차를 부두 운영사의 요청에 따라 폭염 기간 중 주 2회 하역현장에 지원했다.
공사는 신항·남항·내항·북항 등 인천항 내 14개 부두 운영사에 이온음료 160박스를 구입해 전달했다. 무더위 속 하역작업을 이어가는 항만근로자들의 갈증 해소를 지원하고 각 부두 운영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예방 활동의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실외에서 근무하는 항만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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