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음료산업그룹(DIGI), 2005년 이후 연간 110개의 펍이 문을 닫아
가장 적게 줄어들 곳은 수도인 더블린(Dublin)으로 단지 1%만 감소
민진규 대기자
2026-09-01 오후 10:06:25

▲ 아일랜드 음료산업그룹(Drinks Industry Group of Ireland) 로고

아일랜드 음료산업그룹(Drinks Industry Group of Ireland)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연간 110개의 펍이 문을 닫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9월 기준 2205개만 남았다.

가장 적게 줄어들 곳은 수도인 더블린(Dublin)으로 단지 1%만 감소했다. 다음으로 위클로(Wicklow)는 펍의 숫자가 9% 줄어드는데 그쳤다.

미스(Meath)는 11%, 다른 카운티는 13% 수준에 각각 머물렀다. 특히 남부 지역의 26개 카운티 모두에서 펍이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리머릭(Limerick) -37% △오파리(Offaly) -34% △코크(Cork) -33% △로스코먼(Roscommon) -32% △티퍼레리(Tipperary) -32% △로이스(Laois) -31% △롱포드(Longford) -30% △웨스트미스(Westmeath) -30% 등으로 조사됐다.

2025년 감소된 총 펍의 숫자는 86개로 2024년 65개에 비해 증가했다, 하지만 117가가 줄어든 2023년과 비교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현재 수ㅜ준의 경제 상황이 이어진다면 2024년부터 10년 동안 600개의 펍이 추가로 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관적인 전망을 하면 1000개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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