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주부모임중앙회, 농협 거제시지부에 수해복구 성금 500만 원 전달
삶의 터전과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은 주민과 농업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
▲ 27일 경남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에서 김필운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권경화 거제시지부장(세 번째)에게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중앙회(회장 김필운)에 따르면 2026년 8월27일 경상남도 거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성금 500만 원을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에 전달했다.
김필운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집중호우 발생 이후 클린봉사단을 중심으로 200여 명의 회원이 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거제·통영 등 피해지역을 찾아 수해 농가와 침수 지역의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등 피해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고향주부모임은 전국 16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소비자단체로 농촌 일손돕기와 농번기 중식 지원, 취약계층 지원,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재해·재난지역 복구 지원 등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필운 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과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성금과 봉사활동이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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