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이 경남 거제 찾아 수해복구에 총력
벼·포도 농가를 찾아 토사와 각종 부유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비
최인수 기자
2026-08-31 오후 6:09:54

▲ 28일 경남 거제시 포도농가를 찾은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이 2027년 8월27일부터 이틀간 경상남도 거제시 소재 농가를 찾아 전사적 수해복구에 나섰다.

김주양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벼·포도 농가를 찾아 토사와 각종 부유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농협경제지주는 △침수·파손 농기계 무상수리 및 점검 △양수기 및 펌프 긴급 공급 △영농재해 극복키트 등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피해 농업인의 영농활동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거제시는 2026년 8월15일부터 사흘간 900밀리미터(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영농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힘을 합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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