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20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1% 상승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면 7월 CPI는 0.2%, 연간 인플레이션은 2.5% 각각 상승
민진규 대기자
2026-08-13 오전 6:44:18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1% 상승했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3.4%로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면 7월 CPI는 0.2%, 연간 인플레이션은 2.5% 각각 상승했다. 글로벌 식품가격은 지난 3년 내 최고치를 갱신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추가로 1.5% 하락했다. 6월 5.7% 내린 이후에도 하락세가 유지됐다. 이란과 전쟁이 시작되며 3월 10.9% 상승한 이후 연간으로 보면 14.7% 상승했다.

7월 식품과 주거비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변동이 없을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2% 이상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거비는 인플레이션을 결정하는데 3분의 2만큼의 영향을 미친다.

7월 신규 자동차 가격은 0.1% 상승하는 사이에 중고자동차와 트럭의 가격은 0.4% 올랐다. 병원차량의 가격은 0.4%로 크게 상승했으며 항공요금은 2.2%로 대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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