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코나아이와 ‘포인트리-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확대 시행
KB국민카드 회원과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
▲ KB국민카드, 코나아이와 포인트리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확대 시행 [출처=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2026년 10월6일부터 코나아이와 KB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카드 회원과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경기지역화폐’, ‘청주페이’ 등 36개 지방자치단체를 추가해 전국 54개 지방자치단체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회원들은 보유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양사는 포인트리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객은 포인트리 사용처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금융 혜택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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