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공동 연구 MOU
각자 보유한 발효 기술과 미생물 균주 등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 후보군을 함께 발굴
▲ 일동바이오사이언스-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공동연구 MOU 체결(반오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왼쪽)와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일동제약그룹]
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원영)에 따르면 2026년 9월21일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등을 통해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발효 미생물 및 유망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생산 인프라 공동 활용과 데이터 분석 및 검증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 등 사업화 전반에 걸쳐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각자 보유한 발효 기술과 미생물 균주 등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 후보군을 함께 발굴하고 연구개발 역량 및 관련 데이터 등을 공유한다.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과제 설정과 수행에 관한 사항을 조속히 구체화할 예정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앞둔 상태이다. 전북도의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서 기능성 원료 및 제품 등의 유효성과 안전성 실증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설립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5000종 이상의 균주 데이터와 다수의 특허 및 원천 기술 등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 △피부 면역 △콜레스테롤 △체지방 △수면 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기능성 소재 개발, 원료 공급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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