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노동부(MOM), PBD(Purpose-Built Dormitory) 설립 부지 2곳 소개
30년 임대조건으로 대략 침상 1만5000개를 제공
민한서 주임기자
2026-09-21

▲ 싱가포르 노동부(MOM) 로고[출처=MOM 홈페이지]

싱가포르 노동부(MOM)에 따르면 PBD(Purpose-Built Dormitory) 부지 2곳을 새롭게 소개한다. 이번 건은 더 많은 이주 노동자를 수용함에 목표를 둔다.

첫번째는 만다이(Mandai) 로롱 라다 히탐 1(Lorong Lada Hitam 1) 부지로 10.7헥타르(ha) 규모다. 30년 임대조건으로 대략 침상 1만5000개를 제공한다.

두번째 주롱 아파트단지(Jurong Apartments)는 마찬가지로 30년 임대조건이 붙으며 침상 약 8100개를 수용한다.

2개 부지는 각각 2027년 1분기와 202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6월 기준 싱가포르에는 이주 노동자를 위한 숙박시설 1600곳이 존재한다. 노동부 및 국가개발부(MND)에 따르면 주롱도시공사(JTC)가 2026년에서 2027년 1분기까지 PBD 3곳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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