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에너지부(DOE), 국내외 에너지기업과 협업해 LNG시설을 추가로 건설 계획
향후 10년 이내 기존의 LNG공급선 고갈될 것으로 예상
필리핀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국내외 에너지기업과 협업해 액화천연가스(LNG)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향후 10년 이내에 기존의 LNG공급선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NG시설은 저장, 재액화, 공급 등의 설비를 모두 포함한다. 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도 $US 20억 달러 규모의 LNG터미널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정부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해외 업체는 도쿄가스(Tokyo Gas),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mpany ), 퍼스트젠(First Gen Corporation), 클린웨이(Cleanway) 등이다.
▲필리핀 에너지부(DOE) 로고
LNG시설은 저장, 재액화, 공급 등의 설비를 모두 포함한다. 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도 $US 20억 달러 규모의 LNG터미널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정부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해외 업체는 도쿄가스(Tokyo Gas),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mpany ), 퍼스트젠(First Gen Corporation), 클린웨이(Cleanway) 등이다.
▲필리핀 에너지부(DOE)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