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회계국(ГФС), 2016년 6월 석유가스생산업체 Ukrnafta의 세금체납액 110억그리브나까지 증가됐다고 발표
지난해 해당기업의 순손실액 56억그리브나로 집계되면서 경영실적 악화돼 재무여력 부족한 상황
우크라이나 국가회계국(ГФС)에 따르면 2016년 6월 석유가스생산업체 Ukrnafta의 세금체납액이 110억그리브나까지 증가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해당기업의 순손실액이 56억그리브나로 집계되면서 경영실적이 악화됐고 현재 재무여력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해 해당기업의 순손실액이 56억그리브나로 집계되면서 경영실적이 악화됐고 현재 재무여력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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