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일본 식품회사 AP Company, 운영 중인 선술집 '욘파치교죠우(四十八漁場)'의 해외 1호점을 싱가포르 중심부에서 오픈
일본 각 지역 어부들과의 제휴통해 싱가포르로 직송된 해산물 활용
일본 식품회사 AP Company에 따르면 자사에서 운영중인 선술집 '욘파치교죠우(四十八漁場)'의 해외 1호점을 싱가포르 중심부에서 오픈했다.
이 점포에서는 일본의 각 지역의 어부들과 제휴해 싱가포르로 직송된 해산물을 활용한다. 또한 핫카이산의 '에치고데 소로 블루라벨'을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취급하는 선술집이다.
이 점포에서는 일본의 각 지역의 어부들과 제휴해 싱가포르로 직송된 해산물을 활용한다. 또한 핫카이산의 '에치고데 소로 블루라벨'을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취급하는 선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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