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정부, 근로자가 자신의 근무복을 구입하도록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제할 계획
현재 일부 소매점에서 요구하는 근무복을 구입하려면 최대 C$ 50달러를 지출해야 하는 실정
민진규 대기자
2026-04-15 오전 7:36:16

▲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의 위치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정부는 근로자가 자신의 근무복을 구입하도록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매업, 호텔, 음식점 등에서 일하려는 근로자는 스스로 근무복을 구입해야 한다.

현재 일부 소매점에서 요구하는 근무복을 구입하려면 최대 C$ 50달러를 지출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근무복은 근무에 적합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입지도 못한다.

소규모 자영업체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제하지 않고 권고하는 방향으로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초기에 모든 단기 근로자를 위해 근무복 구입비를 지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정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부과하는 중개 수수료도 규제할 방침이다. 중개 수수료 외에도 급여의 지급 시기도 통제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2025년 초부터 시작된 미국과 관세전쟁으로 국내 경제가 악화되며 이민을 규제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내수경제 침체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실적은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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