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上海证券交易所), ETF(상장지수펀드) 총액 5조 위안 돌파
2004년 12월 ETF를 도입했으며 1조 위안 대를 돌파하기까지 16년 소요
▲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上海证券交易所)에 따르면 2025년 8월25일 기준 시장 전체 ETF(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 총액이 5조 위안 대를 돌파했다.
또한 9월4일 거래종가 기준 5조2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2025년 들어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4년 말 대비 약 34%인 1조2900억 위안이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금융 및 로봇 관련 투자액이 큰 성장을 보였다.
중국은 2004년 12월 ETF를 도입했으며 1조 위안 대를 돌파하기까지 16년이 걸렸다. 반면 4조 위안에서 5조 위안을 돌파하기까지 불과 4개월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ETF의 성장은 시장의 활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보다 많은 자본과 장기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면서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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