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 2016년 9월 운전 중 스마트폰 방지앱 서비스 시작
2016년 10월6일부터 아이치현에서 서비스를 제공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9월 KDDI, 코메다 등과 공동으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앱(APP) ‘드라이빙 바리스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을 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2016년 10월6일부터 아이치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을 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2016년 10월6일부터 아이치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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